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164명 인사 발령... 승진 52명 등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164명 인사 발령... 승진 52명 등

상위직급 결원 충원 및 조직 안정성 강화
승진자 학교 우선 배치로 현장 행정력 제고
직무능력·희망지 반영한 적재적소 인사 단행

  • 승인 2026-02-14 02: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공무원 164명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임용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 등이다.

부산교육청은 상위 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등 조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보 인사는 각 기관과 부서의 특성을 고려함은 물론, 개인의 직무 능력과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5·6·7급 승진자를 학교 현장에 우선 배치함에 따라 일선 학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 현황(5급 이상)

◆교육행정 5급 승진(5명)

△학교안전총괄과(부산학생안전체험관) 이성헌 △부산한솔학교 행정실장 전혜숙 △녹산초등학교 행정실장 서원교 △명지초등학교 행정실장 김경민 △신명초등학교 행정실장 김효진

◆교육행정 5급 전보(16명)

△디지털미래교육과(영재교육진흥원 파견) 서정희 △총무과(파견복귀) 배재숙 △기획조정과 문선경 △노사행정정보과 성민정 △노사행정정보과 하미향 △학력개발원 행정지원부장 이경화 △중앙도서관 분관장 최은주 △내성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병준 △부산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신영미 △부산국제고등학교 행정실장 정은연 △부산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윤경 △부흥고등학교 행정실장 성화정 △신정고(파견복귀) 김주미 △연제고등학교 행정실장 김경희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정애 △해운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주선희

◆교육행정 5급 교육훈련 파견(4명)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태연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신진화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이승희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이영열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4.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5.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1.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2.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3.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4.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5.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