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22일 2026시즌 출정식... ‘K리그2 첫걸음’

  • 전국
  • 부산/영남

김해FC 22일 2026시즌 출정식... ‘K리그2 첫걸음’

선수단 소개 및 신규 유니폼 공개
K3 우승 상금 유소년 축구팀 후원
28일 안산 상대 홈 개막전 실시

  • 승인 2026-02-14 10: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FC 출정식 안내 이미지
김해FC 출정식 안내 이미지./김해시 제공
K리그2 무대에 역사적인 첫 도전장을 내미는 김해FC2008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진다.

이번 출정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스폰서, 시 체육계 관계자,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김해FC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소개하고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한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이 적용된 신규 유니폼 실물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김해FC는 지난해 K3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활용해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철 김해FC 단장은 "이번 출정식은 K리그2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시민들께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김해FC가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반 팬 참관은 행사장 수용 인원을 고려해 당일 현장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입장한 팬들은 별도 마련된 팬석에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시즌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승용차 등 풍성한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관중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5.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