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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경상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홍보는 지난 12일 인제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가야대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시 유의사항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단계별 핵심 수칙으로 △계약 전 불법 건축물 여부 및 임대인 세금 체납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과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전입신고와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을 중점 안내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는 피해 발생 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약 전 안심전세앱 등을 활용해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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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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