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재난관리 대면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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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재난관리 대면평가 실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체계적 안전관리

  • 승인 2026-02-13 13:0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재난관리 대면평가 실시 (2)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1일 재난관리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군의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과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에서 공영민 군수는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사고 대응 및 후속 조치, 재난안전관리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 분야 우수 시책, 조직·인사·예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전년 대비 증액된 817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그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예방 중심 안전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촘촘한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흥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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