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전날 대규모 환경정비... '고향 방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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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전날 대규모 환경정비... '고향 방문 환영'

새마을회 주관 민관 합동 추진
남양산IC 진입로 등 집중 정비
전통시장 주변 활력 제고 기여
시민 공동체 의식 함양 계기

  • 승인 2026-02-17 22: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설날 맞이 시가지 환경정비3
설날 맞이 시가지 환경 정비 캠페인./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시가지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새마을회 회원,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남부시장 일원 원도심과 남양산IC 진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게 정돈된 전통시장과 거리 환경을 조성해 귀성객들에게 기분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주변의 환경이 정비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깨끗한 도시 환경인 만큼 이번 정비는 양산을 찾는 분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가 될 것"이라며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양산을 위해 동참해 준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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