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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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마을 선정

대술면 화천3리·덕산면 낙상2리·고덕면 상몽2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 승인 2026-02-19 08:3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심사 모습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심사 모습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

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행됐다.

선정된 3개 마을은 ▲마을 경관 개선(꽃길·정원 조성) ▲마을 역사자원 복원 ▲주민 화합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 ▲공동체 복지 사업 등 각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게 된다.

군은 선정 마을에 각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마을에는 향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밀착형 자문(컨설팅)과 주민 교육을 병행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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