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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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 개최

2월 19∼27일 군청 1청 로비에서 진행

  • 승인 2026-02-19 08: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8.벚꽃길 사진
벚꽃길 사진
8.소석시경어필(고종)1864년10월 복사
소석시경어필(고종)1864년10월 복사
예산군은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청 1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수년간 조사하고 기록한 가야산 역사문화자료인 탁본과 가야산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항공사진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탁본자료 20점과 함께 최근 조사해 정리한 고종의 어필 '소석시경(少石詩境)'이 처음 공개되며, 남연군묘의 제각인 명덕사(明德祠)의 과거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작에는 가야구곡과 관련한 옥병계(2곡), 석문담(4곡), 와룡담(7곡) 등이 포함되며, 옥병계 병풍바위의 세이암과 수재대, 옛 시조, 하정일 등이 함께 전시되고 묵오 이명우의 '이미정(二美亭)'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기웅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가야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구하며 이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가야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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