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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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2월 23일∼3월 27일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집중 점검

  • 승인 2026-02-19 08:3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펼침막(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군과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가 합동 운영하며,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개학기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평상시에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총 93곳의 지정게시대를 관리·운영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로 통학로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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