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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김해시 제공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청소년포상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4명과 은장 7명을 배출한 데 이어, 센터 자체 포상식을 개최해 성취 문화를 확산시킨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소년포상제는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초등생 중심의 자기도전포상제뿐만 아니라 만 14~24세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3월부터 포상제에 참여할 청소년과 이들의 활동을 돕는 '포상코치'를 모집한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7일 오후 2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또한 관내 3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연계해 '김해 연합 포상식'을 추진하며 지역 내 포상 문화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청소년들과 포상코치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올해는 국제포상제까지 외연을 넓혀 더 많은 청소년이 자기주도적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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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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