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인재 1373명 배출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인재 1373명 배출

동양무예학과 배완식 학생 졸업생 대표
박사 13명 배출로 전문 연구 역량 입증
9개 대학원 석사 및 유학생 다수 학위 취득

  • 승인 2026-02-24 09: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난 최했다.
영산대학교가 지난 20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13명을 포함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총 1373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3명, 석사 108명, 학사 1252명 등 총 1373명이 학위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과정에서는 부동산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미용예술학과 등에서 전문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인재들이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과정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를 비롯해 사회과학대학원, 부동산대학원 등 9개 대학원에서 학위수여자가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돼 영산대의 글로벌 교육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학사과정에서는 3개 단과대학에서 총 125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간호학사, 경영학사, 사회복지학사, 체육학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양무예학과 배완식 학생이 졸업생 전체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위증을 수여받았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어려운 학업 과정을 마치고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존중과 성실함이라는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3.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4.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5.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