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실 딸기', MBC 「전국1등」 최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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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실 딸기', MBC 「전국1등」 최종 1위

논산·홍성 제치고 블라인드 시식서 역전

  • 승인 2026-02-24 16:4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 금실 딸기, ‘MBC 방송’ 프로서 ‘전국 1등’ 차지
진주 금실 딸기, 'MBC 방송' 프로서 '전국 1등' 차지<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 대표 수출 농산물 '진주 금실 딸기'가 MBC 설 특집 「전국1등」 딸기 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은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3차례 투표를 통해 전국 1등을 선정했다.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와 2차 지역 소개 영상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수출용 대표 품종이다.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우수한 생산성을 갖췄다.

전국 딸기 수출 물량 70% 이상을 차지한다.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최고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22개국에서 사랑받는 금실 딸기를 국내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진주 딸기 축제는 4월 10일경 수곡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곡면 '매료된청년들' 농가 금실 딸기와 지역 농특산물은 '진주드림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에도 참가해 금실 딸기와 진주 마빵, 수제 발효차, 복분자 발사믹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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