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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보건소와 복지관은 독거노인 건강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에 협조한다.
또한 재택의료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연계, 생활지원사 대상 돌봄매니저 양성교육 지원, 노인 건강 증진 관련 자료 제공 등에 협력한다.
특히 군 보건소는 50명의 생활지원사들의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약물복용 관리 등을 포함한 돌봄매니저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돌봄매니저는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안내를 수행하고 신규 건강돌봄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
군 보건소는 이를 통해 관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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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