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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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운영

청년복합공간 개관
청년 참여형 공간 조성

  • 승인 2026-02-25 15:0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양시청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년꿈터가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젝트로, 3월 광양읍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제작은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색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양만과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제철소, 햇살(sunshine)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과정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미술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물감이 묻어도 무방한 복장과 운동화를 준비하면 된다.

배혜금 센터장은 "공간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공간을 만드는 경험이 청년 간 교류와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광양읍 청년복합공간이 청년 교류의 거점이자 창업 실험과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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