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4-H본부, 제24대 김택영 회장 취임

  • 충청
  • 예산군

예산군4-H본부, 제24대 김택영 회장 취임

  • 승인 2026-02-26 08:19
  • 수정 2026-02-26 10: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예산군 4-H본부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2)
예산군 4-H본부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예산군4-H본부는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4.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5.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