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BMC 시민소통단 모집... 활동비·포상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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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시민소통단 모집... 활동비·포상 혜택

참여 체계 통합해 시너지 창출
내달 6일까지 이메일 접수

  • 승인 2026-02-26 09: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홍보하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

부산도시공사는 기존에 이원화돼 운영되던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를 통합해 시민 의견수렴과 홍보 기능을 일원화한 소통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공사 주요 사업 및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 현장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고객 의견 청취 및 정책 제안 등이다.

모집 인원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 10명 내외다. 공사 경영에 관심이 있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6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수행 과제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단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수여되며, 전체 활동의 80% 이상 참여 시 활동증명서 발급과 차기 선발 시 우선 선발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BMC 시민소통단은 단순한 홍보단이 아니라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 파트너"라며 "현장 참여와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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