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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물품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수영구 제공 |
이번 협약은 최근 멀티탭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수영구에서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 콘센트용 소화 패치 방문 부착 사업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단에서 선별된 인력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콘센트용 소화 패치를 부착한다.
이와 함께 콘센트 및 멀티탭 청소와 관리 방법, 가정 내 화재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수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로 인한 화재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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