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민기자단 위촉...읍면동·외국인 기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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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기자단 위촉...읍면동·외국인 기자 합류

읍면동 19명·외국인 3명 신규 선발
경남 유일 어린이 시정소식지 발행
시정소식지 ‘시민 제작 지면’ 참여

  • 승인 2026-03-02 01: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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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단 위촉식 및 기사작성 교육./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읍면동 및 외국인 시민기자단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사 작성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홍보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기자단은 기존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외국인 주민의 일상을 폭넓게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돼 눈길을 끈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은 물론, 마을 이야기와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될 예정이다.

함께 위촉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로 구성돼 총 22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경남에서 유일한 어린이 시정소식지인 '와글와글 김해' 제작에 참여하며,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김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경미 시 소통공보관은 "읍면동과 외국인 기자가 합류해 지역 곳곳의 이야기와 외국인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시정소식지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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