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60개 핵심사업 중점 관리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60개 핵심사업 중점 관리

2026년 주요업무 성과목표제 보고회 개최

  • 승인 2026-03-03 15: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가운데 현안·역점사업 132건과 신규·특수시책 132건 중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중점 관리하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자체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할 사업으로는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이 포함됐다.

연내 공사 착공 예정 사업은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이다.

연내 준공 목표 사업은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조성,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등이다.

군은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 목표 달성 부서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성과관리와 연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핵심사업 목표 달성 여부는 군민의 행정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가시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부터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50개 핵심사업 종합 이행률 81%를 달성했다.

2025년에는 50개 핵심사업 종합 이행률 85%를 기록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4.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5.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1.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2.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3.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4.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5. 아산시, 장미아파트 앞 도로 '확 넓어졌다"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