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부산시의원 "학생 안전 직결된 실내 공기질 책임 챙겨"

  • 전국
  • 부산/영남

이종환 부산시의원 "학생 안전 직결된 실내 공기질 책임 챙겨"

5개교 실내 모든 공간 전수조사 시행
베이크아웃 등 유해물질 제거 공정 점검
3년간 1만 세대 입주 맞춰 학교 설립 주도

  • 승인 2026-03-03 23: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이종환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이 3일 일제히 개교한 가운데, 이종환 의원이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교내 공기질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은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 및 개원한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 등 5개교의 실내 공기질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으로 판정돼 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첫 등교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신축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베이크아웃(Bake-out) 공정과 공기질 검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겨왔다.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조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3년간 약 1만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이 의원은 입주 계획에 맞춘 차질 없는 학생 배치를 위해 임기 내내 교육청과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학교 설립 추진 사항을 점검해 왔다.

특히 1월 중 준공된 강서초와 한별학교는 물론, 2월에 준공된 새결유치원까지 비품 설치와 공기질 검사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했다.

특히 명지동 신축 교사로 완전히 이전한 부산남고등학교의 경우, 비품 설치 후 지난 2월 4일부터 일주일간 베이크아웃을 실시하고 11일 공기질 검사를 마쳤다.

이번 검사는 교내 모든 실내 공간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돼 돼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 의원은 검사 결과를 적시성 있게 확인해 돼 학생들의 등교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했다.

이종환 의원은 "공기질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개교 전 과정을 책임지고 점검해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며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강서구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교 설립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5.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1.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2.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3.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4.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5.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화재 원인만 규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방안을 찾고 알리는 것도 화재조사관의 역할이에요." 지난 4일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3팀 소속 곽맹걸(소방경), 이태규·김재능(소방교) 화재조사관은 "새까맣게 탄 현장에도 불길이 지나간 흔적은 남는다"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검게 그을린 건물, 무너진 구조물, 녹아내린 전선. 대부분 화재 현장은 폐허에 가깝다. 하지만 화재조사관에게는 작은 흔적 하나도 사건의 실마리다.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 것을 넘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