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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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확대 운영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 농가 행정 부담 완화 기대

  • 승인 2026-03-04 08:2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운영 결과 현장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운영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3월에는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서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추진되며,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을 위해 원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계절근로자(E-8)와 고용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3월 운영은 정례화가 확정된 사업은 아니며, 2∼3월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 업무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천안출장소와 협의를 거쳐 향후 정기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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