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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귀농귀촌 33기) 교육생들이 현장 텃밭 실습을 통해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추와 무를 재배하는 모습./부산시 제공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드림팀(DREAM-TEAM) 정착지원 교육(귀농귀촌 34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과 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이해와 농업 경영 전략, 시설재배 기초 및 토양 관리 등 기초 사항을 다루고, 현장실습에서는 텃밭 실습과 농가 견학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7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돼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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