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 '청결 활동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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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 '청결 활동의 날' 운영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 활동
순환도로 및 편의시설 환경 정비

  • 승인 2026-03-04 08: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2=태종대유원지 순환도로 고압세척 정화활동 전경
태종대유원지 순환도로 고압세척 정화활동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해 태종대유원지의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청결 활동의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과 환경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순환도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결 활동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했다. 태종대유원지 순환도로 전 구간을 비롯해 사면, 전망대, 각종 시설물, 광장과 편의시설 주변 등이 정비 대상이다.

지난 2월 말 펼쳐진 환경정비에는 공단 태종대유원지사업소와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16명이 참여해 구간별 쓰레기 수거와 환경오염 요소 제거, 시설물 상태 점검 등 종합적인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조류 배설물로 오염된 구간과 펜스, 방호벽 하부 등 관리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했다.

공단은 사전 구간 선정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수거 쓰레기의 분리·적정 처리와 점검 결과 공유를 통해 후속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공원 내 환경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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