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신입생 1730명 함께 '제45회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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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신입생 1730명 함께 '제45회 입학식' 성료

총장 환영사 및 다채로운 환영회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약속

  • 승인 2026-03-04 09: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
2026학년도 제45회 입학식./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제45회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730명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기도 △학사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식사 △김민서 총학생회장과 리보 교수의 환영사 및 격려사 순으로 엄숙하고도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학생자치기구 소개와 대학 생활 안내 등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중앙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코미디언 엄지윤의 초청 특강이 이어져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식사를 통해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명품 대학, 부산외대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은 신입생들이 1학년 때는 자유롭게 학문을 탐구하고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PSC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어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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