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경 경원특장 대표,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임영경 경원특장 대표,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콘크리트 펌프카 특장차 주력 생산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
장학재단 기탁 및 소방서 위문 등 나눔

  • 승인 2026-03-04 15: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4(3월 자랑스러운 김수상)2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상한 임영경 경원특장 대표./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건설장비 분야 기술 혁신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끈 경원특장 임영경 대표에게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김해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장비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를 해 '3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경원특장 임영경 대표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원특장은 콘크리트 펌프카 등 특수 장비를 장착한 특장차를 주력으로 생산을 하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자체 기술 개발과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건설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수요에 대응 가능한 부품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제조업의 위상을 높였다.



임 대표는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서 여성 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기탁을 비롯해 고려인 자녀 돕기 수익금 기부, 동·서부소방서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기업인으로 평가돼 왔다.

홍태용 시장은 "경원특장은 도전과 혁신으로 김해 건설장비 제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3.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1.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3.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4.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5.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