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5학년도 최우수·우수 강의교수 13인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2025학년도 최우수·우수 강의교수 13인 선정

최우수 6명, 우수 7명 선정
강의평가 및 포트폴리오 심사
우수 교수법 공유 및 지원 확대

  • 승인 2026-03-05 11: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교원들과 이해우 총장.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교원들과 이해우 총장./동아대 제공
동아대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양질의 교육을 실현한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1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동아대학교는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지난 3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교수들의 교육 활동을 격려하고 학교 차원의 교수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최우수 강의교원으로는 문영주(사회복지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박정국(경영학과), 양선(컴퓨터공학과), 고아라(교육학과)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우수 강의교원에는 임다함(일본학과), 곽은희(융합대학), 김현석(컴퓨터공학과), 김종식(화학과), 이주영(교양대학), 김현모(교양대학), 전광혁(태권도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전임교원과 전담전임교원, 비전임교원(강사 포함) 부문별로 강의평가 결과, 수업계획서, 교과목 포트폴리오,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해당 연도 매 학기 1개 이상 학부 강좌 및 2개 학기 동안 4개 강좌 이상을 담당한 교원이 대상이며, 강의평가 참여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강좌와 실험실습 교과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 예체능 계열은 실험·실습·실기를 포함한다.

대학 측은 최우수 강의 교수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녹화해 교수법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강의 노하우 공유 워크숍도 열어 교육 질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일은 교수자의 가장 중요한 본분 중 하나이고, 이번 시상은 교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강의를 제공하도록 부서 및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5.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1.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2.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3.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4.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5.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화재 원인만 규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방안을 찾고 알리는 것도 화재조사관의 역할이에요." 지난 4일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3팀 소속 곽맹걸(소방경), 이태규·김재능(소방교) 화재조사관은 "새까맣게 탄 현장에도 불길이 지나간 흔적은 남는다"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검게 그을린 건물, 무너진 구조물, 녹아내린 전선. 대부분 화재 현장은 폐허에 가깝다. 하지만 화재조사관에게는 작은 흔적 하나도 사건의 실마리다.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 것을 넘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