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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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논의

  • 승인 2026-03-06 15:40
  • 수정 2026-03-07 14:1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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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단체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협의회장 진명희)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수와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준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수는 "최근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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