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종합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 전국
  • 부산/영남

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종합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 승인 2026-03-07 15:5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KakaoTalk_20260306_172410956_0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종합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식 모습./자총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와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부행장 이재헌)은 6일, 부산자유회관(초읍동)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한춘 회장,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등 간부 및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임직원, 16개 구·군지회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 대표는 서로간의 공동번영과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서에 서명·교환했다.

하나은행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 협력과 인적·물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는 하나은행 협력사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며, 자총 회원들이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신한춘 회장은 "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하는 하나은행이 작년 71주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대회 행사 개최에 많은 지원을 해준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들이 하나은행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의 자유가치와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더불어 소외계층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헌 부행장은 " 지역사회에 소외된 곳을 찾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신한춘 회장님 이하 자총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하나은행에서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금융서비스 실현에 더욱 노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는 현재까지 자유민주주의·안보·평화 통일교육 활성화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을 주제로 부산지역의 대학, 공공기관, 단체협회, 병원 등의 2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오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4.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