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어울림 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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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어울림 쉼터 개장

1969㎡ 규모 반려견 전용 공간
매주 월·화 휴무, 09시~18시 운영
놀이시설 및 보호자 편의시설 완비

  • 승인 2026-03-06 20: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 기장읍 청강리 149번지 일원사진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 전경./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교감할 수 있는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를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한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8일 오전 11시, 기장읍 청강리 일원에 조성된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의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쉼터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1969㎡ 규모의 전용 공간이다. 쉼터는 작년 12월에 준공을 마쳤으며, 지난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시설로는 반려견 전용 필드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장식 당일인 8일 오전 11시 공식 행사가 진행된 뒤에는 반려동물 산책 및 에티켓 교육,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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