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 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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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선정

- 4년간 최대 200억 원씩 총 600억 원 투입
-대학·기업·지역 연계로 전략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 승인 2026-03-08 08:0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①제7회_경상북도_RISE위원회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6일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며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보완하고 사업 규모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정부의 초광역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대경권 성장을 견인할 전략산업 및 미래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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