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친환경농업직불금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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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친환경농업직불금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온라인 3~4월. 방문 신청 5~6월 진행

  • 승인 2026-03-08 14:2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4개월간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부터 4월까지다.

방문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인증 농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지침이 일부 개선됐다.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기준이 손질됐다.

신규 대상자 직불금 신청요건도 완화됐다.

온라인 신청 창구도 새로 열렸다.

거창군은 저농약인증제가 2016년 폐지됐지만 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부분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에는 전년도 인증 실적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규 친환경농가 지원 문턱이 낮아진 셈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인증 농가들이 신청 기간 안에 반드시 신청해 정부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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