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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치유 실습 교육 모습 |
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프리저브드 리스)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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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