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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전국펜싱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체결<제공=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회 성공 개최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대회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진주시는 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2026 생활체육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 규모 펜싱 행사로 치러진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에 300개 팀, 2300여 명 선수단과 관계자가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가족과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000여 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선수들이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지원 등 행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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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