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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중도일보DB |
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 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도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 점검하고 도·시군·지역 국회의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한(one)팀' 체계를 공고히 하여 목표액 달성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지금이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적기"라며 "단순한 예산 요구를 넘어 중앙부처가 수용할 수 있는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 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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