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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여대 교수진 방문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
학교법인 선화학원은 지난달 23일 일본 후쿠오카여자대학교 교수진이 동구 초량동 선화여자중학교와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국제 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먼저 선화여중을 찾아 학교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교수진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분위기와 예술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일 중등교육의 미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단은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XR 체험실과 e스포츠 아레나 등 학교가 보유한 첨단 교육 시설과 IT 실습 환경을 직접 둘러봤다.
교수진은 특성화고에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과 학생들의 뛰어난 기술 역량에 놀라움을 표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선화학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부산 지역 학교 교육 현장이 국제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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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