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
마을기업 지정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 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심사 과정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 및 할인 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과 고도화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시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현재 총 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법인과 단체를 위해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마을기업의 설립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 모델 발굴부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계획 수립 지원까지 전 과정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며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언제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 문의는 김해시 민생경제과 사회적경제팀 또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