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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고리원자력 제공 |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3월 상영작은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만약에 우리'이다.
해당 작품은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6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051-726-2841, 2842)로 하면 된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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