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태국 현지 온라인 입학설명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대, 태국 현지 온라인 입학설명회 성료

태국 현지 학생 80여 명 참여
태국인 재학생의 태국어 직접 상담
STEM 경진대회 및 학과 정보 제공

  • 승인 2026-03-12 12: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312-089-(명회2
태국 온라인 입학설명회 모습./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중·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동남아 지역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부산대학교 국제처는 지난 10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태국 중·고등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학생들에게 부산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소개하고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태국한국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설명회는 최재원 총장과 박용민 주태국 대사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특히 올해 부산대에서 열릴 예정인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경진대회'가 소개돼 이공계 지망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1부에서는 외국인 입학 전형 안내와 함께 부산대에 재학 중인 태국 출신 선배들이 직접 출연해 캠퍼스 생활과 유학 준비 과정을 태국어로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어국문학과, 경영학과 등 인기 학과별 온라인 소모임방을 개설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어 능력 요건, 장학 제도, 학과별 교육과정 등 입학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질문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부산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현지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