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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예문학생예술단 공연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 및 학부모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식은 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예술단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대외 교류 무대에 참여해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부산교육청과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초청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올해는 부산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예술로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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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