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요리 체험실 ‘꿈놀이방’ 새단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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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요리 체험실 ‘꿈놀이방’ 새단장 오픈

부산 특산물 활용 요리 체험실 조성
정육점·동물병원 등 마을 형태 구성
통합예약포털 통해 단체·가족 신청

  • 승인 2026-03-13 10: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313 부산유아놀이체험_붙임
요리 체험 공간'꿈놀이방'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꿈놀이방'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부산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놀이체험센터 기획놀이실 '꿈놀이방'을 부산 특산물 요리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은 시교육청이 개발한 '냠냠 입맛 틔움 요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 '철마꼬마요리사'에서는 유아들이 부산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사가 돼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꿈놀이방에는 정육점, 한우 고깃집, 동물병원, 펫살롱, 세탁소, 수선소, 약국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하나의 마을 형태로 구성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 놀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꿈놀이방' 체험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부산의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고 마을 속 다양한 가게를 체험하는 경험은 지역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배우고 부산에서의 성장 경험을 즐겁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놀이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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