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검증 착수...김유상 의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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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검증 착수...김유상 의원 위원장

위원진 송재석·배현주 등 의원 9명 구성
직무능력·전문성·도덕성 등 종합 검증 실시
지역과 대학·산업계 잇는 재단 핵심 역할 강조

  • 승인 2026-03-16 17: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김유상 의원
김유상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가 16일 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검증을 위한 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원종하 후보자 청문회를 실시한다.

김해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 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게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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