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에 대형 꽃 조형물 포토존 조성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에 대형 꽃 조형물 포토존 조성

3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야간 감성 조명 연출 포함
산책로 정비 등 환경 개선

  • 승인 2026-03-17 08: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5-All-day 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 전경
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비콘그라운드에 대형 꽃 포토존을 조성해 5월 말까지 운영하며 도심 속 봄 나들이 공간을 제공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비콘그라운드 일원에 'All-day 비콘 플라워 가든 포토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라워 가든 포토존은 자이언트 플라워 등 대형 꽃 조형물과 다양한 봄꽃 장식을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감성적인 포토 스팟을 마련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찾는 봄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토존은 낮에는 밝고 화사한 꽃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감성 포토존으로 즐길 수 있도록 'All-day 포토존' 콘셉트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콘그라운드는 산책하기 좋은 보행 공간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공단은 지난해 말 산책로 정비와 보행길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설 내 산책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포토존 방문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그라운드에 조성된 봄맞이 플라워 포토존과 산책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사진도 찍고 산책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4.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5.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