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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결핵 홍보물 |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법정 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로 질병관리청 주관 아래 전국에서 동시에 결핵 예방 홍보가 진행된다.
올해 결핵예방주간 슬로건은 "함께해요, 결핵 제로(ZERO)!"이며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통해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객담, 발열, 체중 감소, 객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인 흉부 엑스선(X선)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보건소는 유증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결핵예방주간을 계기로 예방수칙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결핵실(041-339-6033, 60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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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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