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홍보 포스터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신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맞춤형 집중 상담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학기증후군은 학년·학급 변화에 따른 교우관계 형성 과정에서 불안, 우울, 무기력감 등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정서적 어려움뿐 아니라 복통이나 수면장애 등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자녀가 이유 없이 등교를 거부하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일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개인 및 집단 상담 ▲객관적 상태 파악을 위한 심리검사 ▲보호자 맞춤형 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오는 4월 예정된 센터 이전과 환경 개선을 앞두고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국번 없이 1388)을 통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문자(#1388)나 온라인 채팅 상담 등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김택중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작 앞에서 소외되거나 힘들어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상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17d/118_2026031701001350800057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