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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문광초 학생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편지를 작성해 게시대에 걸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사진=국립괴산호국원 제공) |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특별 공간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과 성명, 계급이 담긴 게시대가 설치됐다.
현장에는 편지지와 필기구가 비치돼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감사 편지를 작성해 게시판에 걸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특히 괴산 명덕초·문광초 등의 학생들이 호국원에서 운영하는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성껏 작성한 추모 편지가 함께 전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대원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호국원은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해수호의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일 SNS를 활용한 '서해수호 퀴즈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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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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