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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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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