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8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서'청춘마이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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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8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서'청춘마이크'공연

  • 승인 2026-04-06 11:0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청춘마이크 충청권] 2회차_증평군 미루나무숲_포스터
청춘마이크 거리공연 안내문
증평군이 8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청춘마이크'거리공연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날 공연은 따스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며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청년·실버 공연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팀이 참여해 봄밤의 분위기를 채운다.

멀티 악기를 활용해 세계음악을 연주하는'아코디언 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서의철가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아트쿠도',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4인조 어쿠스틱 밴드 '그림동화'가 무대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자연 풍경 속 산책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여유로운 문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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