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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면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부지 (사진=괴산군 제공) |
농식품부 주관의 이 사업은 벼 중심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용수공급 기반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송면지구는 사업 타당성, 시행 여건, 주민 호응도뿐만 아니라 논을 활용한 밭작물 재배가 확산되고 있어 사업 적합성이 높게 평가됐다.
이 사업 선정으로 군은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120.0ha 규모의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양수장, 가압장을 신설하고 정수처리시설, 저수조를 설치하며 송수관로 및 용수로를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송면지구는 기후변화, 가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이 마련된다.
이에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삼송리 일원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충으로 수박, 오이 등 고소득 작물의 이모작이 가능해진다.
특히 시설재배 중심의 영농체계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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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