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 체제 돌입

  • 충청
  • 충북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 체제 돌입

  • 승인 2026-04-29 08:1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차영 군수 호보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가 28일 괴산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가며 선거 승리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가 28일 괴산 읍내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지역 인사로 임각수 전 괴산군수, 안병을 전 군의장, 김낙영 군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사무소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다"면서"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 속 괴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을 새겨 괴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괴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농촌기본소득 지정 추진, 괴산형 군민연금, 햇빛연금,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먹는샘물 산업 유치 등을 연계해 군민 생애주기에 맞춘 통합형 소득안전망을 구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이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괴산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괴산군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신용한 도지사 후보에게 전달했다.

괴산지역 후보들은 건의문을 전달하며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