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 선착순 동호지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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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 선착순 동호지정 공급

1140호 중 잔여세대 모집…4월 30일 추가 접수 시작

  • 승인 2026-04-29 15: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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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북 B1 이미지 투시도.(사진=LH 충북지역본부 제공)
LH가 청주지북지구 공공분양주택 잔여 물량을 선착순 방식으로 공급하며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4월 30일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140호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이번 공급은 기존 분양 이후 남은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용면적 55㎡와 59㎡ 중심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신혼부부와 실거주 수요자에게 적합한 주거 형태를 갖췄다.

이번 모집은 기존 청약 방식이 아닌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요자가 직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던 수요자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가격 측면에서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시 잔금 납부 방식으로 진행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청주 제1·2·3순환도로와 인접해 시내 주요 지역과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는 무심천과 수변공원,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상담을 위한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마련돼 상시 운영 중이다. 전시관에는 59A 타입 견본주택이 설치돼 세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5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동호지정을 거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apply.lh.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043-292-222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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