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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
6·3지방선거에 공식 등판한 송인헌 국민의힘 괴산군수 후보는 이날 검증된 추진력과 중단 없는 괴산 발전을 기치로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송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은 장애인 복지 현장이었다.
송 후보는 이날 괴산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연합회를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민 중심 정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는 더 큰 괴산을 향한 민선 9기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기치로 하는 핵심 정책은 AI 기반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행복도시 등이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과 전 생애 365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아우르는 365일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후보는 "지난 4년은 괴산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며"이제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인헌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며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은 탄탄한 성과가 뒷받침된 단연 실적이다.
민선 8기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9468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아울러 인구 3만8000 명대를 회복하고 연간 관광객 1162만 명, 생활인구 352만 명을 달성하는 등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 활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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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